La vie en Rose

chihaya00.egloos.com

포토로그



정글 가는 건 상관없는데

아니 무슨 예능을 007로 찍어;
오늘 떠나는데 굳이 기사도 안 뿌리는 이유가 뭐지?
게다가 지난말 말에 출발했던데 그거랑 같이 찍는 건가??

안 그래도 어제 응급실도 다녀오고 이리저리 심란하구만.
아 됐다 생각을 말아야지.
기사 뜰때까지 다 모르고 살겠어. 드라마 2개랑 쫑이 진행만 봐도 시간 잘 가는데...
왜 우리는 사서 맘고생을.......
그것이 수니..................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



어제의 제일 즐거운(?) 기억은 우현이 풍선 키스 ㅋㅋㅋㅋㅋ
응급실도 다녀오고.... 쫑아차도 안 하고 ㅠ
이런저런 스포랑 카더라 중에 딱 맘에 드는 게 하나도 없어서 좀 심란심란한 상태에
한 30분까지는 춘추복 이쁘다는 생각이 80% 상태에서 폰 들고 대충 불판 뛰면서 보다가......
30분 정도부터 심란한 거 많이 잊고 몰입해서 불판도 안 뛰고 낄낄 보다가......
풍선껌 불면서 키스하는 거 보고 ㅋㅋ 오오 미성년자랑 키스씬이라서 저딴 식으로?
신박한데??? 하면서 좋아했는데................



풍선껌이 터졌어 OTL OTL OTL OTL OTL


내가 왜 멘붕인지 알 수 없었는데 뭔가 멘붕멘붕.
이 나이 먹고 저딴 거에 멘붕하는 내가 멘붕.
아청법도 걱정되고.
짧은 순간에 여러가지 상념이 교차했다.


유튭에서 다시 보니까 화면도 이쁘고 뭐 크게 상관없을 레벨이긴 한데,
그냥 새론이 엄마 빙의 (중학생 딸이 24세 성인 남성과 키쮸!) & 전혀 전혀 전혀 예상치 못함
이런 저런 게 겹쳐서 더 멘붕이었던 것 같다.

잠시나마 어제 나의 심란함을 깨쳐 준 너의 키스에 치어스 우현아!


http://m.youtube.com/watch?feature=youtu.be&v=jMA7aQtwTSE

어제 안 하는 줄 아는 사람이 더 많아서 걱정은 했는데 역시나 시청률 살짝 떨어짐 ㅠ

덧글

  • 잠결 2014/10/04 13:20 #

    풍선껌 터지자마자 갑자기 현실감이 뙇... 애기한테 뭐하는 짓이야? 하며 벌떡 일어났습.... 우현이 손목은 소중하니까요
  • chihaya 2014/10/08 13:29 #

    새론이랑은 절대 안 저럴 줄 알았는데 마지막도 아니고 딱 10화에서 저러는데 확! 정신이 들더라구요. 9살 나이차는 그렇다 쳐도 성인과 중학생이라니.. 라니.. 라니... 라니........
  • 자몽맛이다 2014/10/04 16:06 #

    무슨일있으셨나요? 응급실.. 지금은괜찮으신지모르겠네요ㅜㅜ
    아아 믿었던 나의 풍선껌은 갔습니다... 팡 소리와 함께 갔습니다... 저의 멘탈도 함께 갔습죠ㅜㅜ
  • chihaya 2014/10/08 13:31 #

    제가 아니라 제 상전이... 안 괜찮아요... 멘붕멘붕........... 정작 당사자는 펄쩍펄쩍 날라다니고 있는데 제 쪽이 회복이 안 되서 뭘 할 수가 없네요 ㅠㅠㅠㅠㅠ
    정말이지 그냥 풍선껌 맞대고 있는 걸로 끝냈..... 제작진이 뭘 생각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..... 여하튼 주위의 압박(?)에 굴하지 않고 하고 싶은 이야기 잘 풀고 있는 것 같긴 한........ 가............ ㅇㅎㅎㅎㅎ
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